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솔저(팀 포트리스 2)/플레이 팁 (문단 편집) === VS [[스파이(팀 포트리스2)|스파이]] === 솔저는 기본 이동속도가 약간 느리기 때문에 스파이의 존재를 눈치채지 못하면 스파이에게 따라잡혀 백스탭을 내주게 된다. 그러나, 솔저가 스파이를 발견하는 순간, 스파이는 솔저를 상대로 '''아무 짓도 할 수 없다.''' 스파이를 만나면 바로 로켓을 들고 '''찢어버리자'''. 클로킹 중인 스파이를 발견했다면 찢어 죽이자. 외교대사나 리볼버 들고 설치는 스파이도 찢어버리자. 로켓 앞에선 제 아무리 중저격 리볼버라도 무색해진다. 로켓은 그만큼 강력하다. 로켓의 폭발이 있기 때문에 클로킹을 해도 스파이가 갈 만한 곳에 한번씩 발사하면 그대로 [[인수분해]]된다. 막 들켜서 로켓 한방 맞은 스파이가 갈 만한 곳은 메딕킷, 혹은 투명 시계 게이지를 채워줄 아모팩이 있는 곳이다. 주로 그런 쪽을 항상 염두해 두면 좋다. 심지어는 로켓 점프를 하는데 근방에 다가오던 스파이가 조각나기도 한다.(...) 아군이 의심스럽다면 로켓 두 방 날려 보자. 로켓은 변장한 스파이를 뚫고 지나가지 못한다. 그냥 아군에게 맞아도 터질 때가 있지만 일단 쏴 보자. 그러나 데드 링어는 조심하자. 솔저의 로켓 같은 폭발 공격으로 잡으면 시체를 조각내는데, 이것 때문에 가짜 시체를 떨구는 데링을 알아채기가 쉽지 않다.[* 시체가 남으면 변장 안 했거나 아군으로 변하지 않은 이상 죽는 장면이 어색하다]. 스파이를 죽였으면 가다가 한번쯤은 뒤를 돌아보자. 데드 링어인 걸 간파했다면 특유의 소리를 듣고 추적하면 된다. 그리고 예상 이동 경로에 대고 몇 번 쏴보는 것도 좋은데, 가끔 체력이 없는 상태로 데드 링어를 키고 도망치는 스파이를 잡을 수 있다. 데드 링어 하향 이후 이런 경우가 꽤 늘었다. 그래도 솔저는 최전방에서 정신없이 싸우는 일이 많아서 주변 상황 파악하기 힘든데다 이동 속도가 느려서 스파이들이 잘 노린다. 눈 앞에서 치고 박으면서 재장전하는 동안 어지간해서는 뒤를 안 돌아보기 마련이니 그것도 잘 노리는 이유. 다만, 가끔씩 백스탭하러 접근해오는 스파이를 오히려 로켓점프 폭뎀으로 폭사 시켜버리는 경우가 적지 않아있다(...) [각주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